
추가된 부분, 변경된 부분은 앞에 ☘ 이렇게 서술됩니다.
지난 학년과 거의 바뀌진 않았습니다.
공개란
[ 경쾌히 걷는 사자의 앞 발 정도는 되려나? ]
“ 뭐~ 편하게 생각하면 좋지. ”
외관


5학년 때와 그다지 달라진 점은 없었다.
조금 키가 자라고, 몸무게도 늘었지만
여전히 표정은 화사했고,
여전히 옷도 느슨하게 입고 다니고.
가끔 옷에 고양이 털이라던지 부엉이 털같은 것이 묻어있을지언정
그의 성격은 여전히 구김없이 화사했다.
다만, 지난 학년과 조금 달라진 것이 있다면
마냥 가벼웠던 태도와는 조금 달라진 태도라는 것.
슬슬 졸업이 목전이니
언제까지나 어린아이마냥 지낼 순 없다곤 생각하는 듯 하다.
이름
케일런 A. 메르세데스 / Caylen A. Mercedes
풀네임은 케일런 아리 메르세데스. (Caylen Ari Mercedes)
아리의 뜻은 ‘사자처럼 용맹스러운 사람’, 이라던가?
분명 입학무렵에는 미들네임은 없었으나 언제부턴가 미들네임을 덧붙이곤 했다.
아무래도 배정된 기숙사의 영향이겠지.
나이 / 학년
17세 / 7학년
키 / 몸무게
175cm / 60kg
국적
영국
혈통
혼혈
그가 그리 입에 달고살던 형님은 순혈이라던데.
하지만 그럼에도 그는 혼혈이 맞다.
순혈인 아버지의 전 부인이 순혈의 마법사였고, 그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 바로 케일런의 형이었다지.
그러나 형의 어머니는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탓에 어린 아들을 두고 일찍 사망했다. 때문에 그 아들이 장성할 때까지도 홀로 살아가던 아버지였지만 업무 중에 만난 좋은 파트너와 재혼을 했단다.
그런 두 사람에게서 태어난 아이가 케일런. 덕분에 두 형제의 나이차가 무척이나 컸다.
뭐, 마법사 인생은 기니까 이 정도 나이차이는 아무런 이상이 없지 않으려나?
기숙사
그리핀도르
성격
외향적인 Extroverted
그의 성격은 여전했다.
이제 슬슬 사회에 나갈 날이 목전인데도 여전히 목소리는 컸고, 시끄러울 정도로 말이 많고.
좋게 말하면 활달하지만 막말로 어디가서 굶어죽진 않겠다, 싶을 정도의 좋은 사교성을 지니고 있었다. 그정도로 타인에게 공감을 잘하며 주변에 무슨 트러블 하나 일으키지 않는 편이었다.
어떻게 보면 화를 낼 줄을 몰라 보이는 사람 같기도. 하지만 평생을 이런 성격으로 살아왔는데 새삼스럽지도 않다.
낙천적인 Optimistic
여전히 가만 보고 있자면 애초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쪽인 것처럼 행동했다.
사람인만큼 부정적인 생각을 안 할리는 없는데도 불구하고 입에서 나오는 말은 언제나 밝고 긍정적이며 굳이 부정적인 생각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듯도 한.
누군가는 그러겠지. ‘ 메르세데스 가문의 사랑받는 아들로 자라왔구나,’ 라고. 실로 옳은 말이었다. 주변에서 사랑을 주니 그렇게 자란 것이 분명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도 대법하다 싶을 만큼 겁도 없고 용감하리만치 행동을 했다.
효율적인 EFFicient
그러나, 마냥 어린애 같은 그도 자라긴 한 걸까? 전처럼 무턱대고 행동하는 것은 그만 두기로 한 것 같다. 이전에는 무질서하고, 다소 효율성이 떨어지게끔 행동을 했던 데에 비하면 지금은 효율성을 따지고 행동하곤 했다. 이전에 비하면 훨씬 계산적이고, 신중하기까지 한. 뭔가 드라마틱한 일이 있어서라기보단 살다보니 효율을 따지는 것이 이득이 있다고 생각을 한 것 같지. 그 나름의 살아가는 법을 터득이라도 한 것 같달까…
지팡이
개암나무 Hazel / 유니콘의 꼬리털 Unicorn hair / 10inc / 굽혀지지 않는 Unbending

기타
0.
| 9월 9일 생, 사자자리 탄생화 : 아스터. Aster 탄생석: 사파이어 (진실.정직.성실) / 아라고나이트 (능력의 발휘) |
1.가족 구성원에 대하여,
가족 구성원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형이 하나 있다.
가족 모두 마법 정부 산하의 [ 마법 사고 및 재난부 ] 소속.
구체적으로 부모님은 마법 사고 복구반 , 형은 머글 상대 해명 위원회에 소속해있다.
가족이 어떻게 보면 머글과 연관되는 일이 많아서인지 특별히 마법사라는 것에 우쭐하거나, 머글을 낮잡아 보는 일은 없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계속.
어떻게 보면, 가족에게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일지. 혹은 어릴 때부터 가족이 하는 일을 보다보면 머글에 친근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비록 지금의 ‘흑백의 세계’는 머글들을 철저히 배제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 에라 모르겠다. 내가 알 바인가? 어차피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과거 일이잖아? ’ 같은 것이 케일런의 입장.
- 그러고보면 형과는 이복형제라지.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차는 크지만 친형제와 다름없을 정도로 친근한 관계이다.
아직 어린 동생을 위해서일까, 혹은 직업 때문에 머글에 대해 거리낌이 없어서일까 케일런이 어릴 때부터 그는 어린 동생을 위해 머글계에서 머글의 장난감을 사다주는 역할을 자처했다고.
덕분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머글의 장난감을 여기저기 자랑하듯 들고다니기도 했었다. (지금 이 얘길 꺼낸다면 무척이나 부끄러워하겠지만…) 그래도 후회는 하지 않는 걸 보면 실상 장난감 자랑이라기보다 자신의 형을 자랑하고 싶었던걸까? 싶기도.
누군가는 흑역사라고 놀릴 수도 있겠다. (정작 이쪽은 흑역사라고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지만…)
2.지팡이
소지 지팡이는 개암나무 목재, 유니콘의 꼬리털을 재료로 한 지팡이이다.
늘씬한 몸체를 가졌지만 손잡이 부분만 쥐기 쉽게 두툼한 것이 특징.
그러나 새 지팡이는 아닌지 몸체가 조금은 낡은 것처럼 반들거린다.
형이 재학시절에 쓰던 지팡이라나? 보통은 새 지팡이를 좋아할텐데 정작 케일런은 물려받은 지팡이를 쓸 수 있어서 기쁜 모양.
하지만 개인의 기쁜 감정과 별개로 지팡이와 간혹 티격태격하는 경우도 있다.
덕분에 마법에 대해선 능숙하다기보다는 지팡이와 죽이 잘 맞을 때에만 잠깐 능숙한 모습을 보이지 그 외에는 거의 꽝,일까….
어쩌면 교수님들 사이에선 지팡이와 사이가 좋지 않은 학생, 정도의 인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사이가 좋을 땐 꽤 좋은데 말이지!
3. 호불호
좋아하는 것은, 가족들, 호그와트의 사자 가족들, 머글의 문명, 초콜릿,…
(대체로 단 음식을 좋아하는 모양.)
싫어하는 것은… 어라, 있던가? 싶을 정도로 크게 티를 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일까, 대체로 주변에 성격좋은 그리핀도르의 그 애, 정도의 인상이지 않을지…
5. 기타.
☘ -O.W.L 성적
| 일반 마법 | O |
| 마법약 | A |
| 마법의 역사 | A |
| 머글 연구학 | E |
| 변환 마법 | E |
| 마법 생명체 돌보기 | A |
| 약초학 | A |
| 어둠의 마법 방어법 | O |
뭐, 보시다시피 원래 그다지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니었다.
사실 고대 룬문자나 천문학도 시험을 본 모양이었지만 그다지 좋은 점수는 나오지 못한 모양.
덕분에 룬문자와 천문학은 재수강을 해야했고 한동안 시무룩했으나 그럼에도 학교생활은 언제나와 같이 여전했다.
☘ - 6학년 ~ 7학년 초.
언제나 밝고 유쾌한 성격은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지만 1학년부터 줄곧 어린 아이마냥 놀 궁리부터 하고 불성실하다 싶은 학생마냥 투정하더라니. 이제 슬슬 정신 차렸나? 싶은 정도로 6학년 부터는 퍽 성실하다, 싶은 학생이 되었다.
듣기 싫은 수업이 있다 하더라도 꼬박꼬박 제시간에 수업을 들었고, 땡땡이를 치는 일도 없어졌다.
그렇다고 해서 그에게 드라마틱한 일이 있었는가, 한다면 또 그건 아닌 것같다.
언제나처럼 밝고, 해맑고 머글계와 색채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은 여전했으며 구김살 없는 성격 덕분에 주변에 사람들이 많은 것은 여전했으리라.
그런 그를 보고 교수님들은 입맞춰 케일런이 드디어 철이 들었구나, 정도의 반응 뿐이다.
수업에 성실해지다보니 성적은 확실히 오르긴 했다.
다만 O.W.L 전에 그렇게 성실하게 수업을 들었다면 좋았을텐데… 정도의 주변인의 반응을 듣게 됐으나 이러나 저러나 자신의 과거에 그다지 후회는 없는 편.
- 달라진 태도 때문인가, 저학년들 사이에서는 제법 의젓한 선배로 보이는 모양이다.
정확히 말해서는 전체적으로 지난 학년에 비하면 묘하게 시니컬하다고 해야할지.
내 선 안에 있는 사람에겐 여전히 익숙한 케일런이겠지만 선 밖의 사람에겐 비교적 어른스러운 이미지.
딱히 이미지를 관리한다기보단, 그냥 그렇게 자랐다, 라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다.
해당 사항을 본인에게 묻는다면 그냥 이제 철이 들 때가 됐지, 정도의 답이 돌아온다. 정말 뭔가의 의도가 있어서,라기보단 뒤늦게 찾아온 학기 말에서야 생각이 많아진 건 아닐지...
- 부엉이 및 패밀리어
뒤늦게 5학년이 되어서야 부엉이를 장만했다.
이번에도 본인은 잊고 있었지만 새학기가 시작될 무렵 생일이 겹치며 형이 생일 선물로 사줬다나.
이름은 구우. (구우구우 울어서 이름을 붙인 것 같다...)
성격은 꽤 어른스러운 스타일로 심각한 일을 치는 일은 거의 없었다.
정작 일을 치는 것은… 패밀리어와 케일런 쪽이지 않을지… 정작 그들이 사고를 칠 때면 은근하게 시선을 돌려 없는 척 한다나…
패밀리어는 하얀색 고양이이다.

굉장한 장난꾸러기로 케일런에게 뒤지지 않게 말썽을 피우는 그리핀도르의 시끄러운 존재 중 하나. (....) 그나마 목줄을 채워서 많은 학생들이 소리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고.
이름은 무우. (구우와 세트같다… 아니 어쩌면 세트가 맞다.)
하얗고 여기저기 말썽을 피우고 다녀서인지 털 색이 더러워질 때도 다수 있다.
털 색이 흰 색인 덕분에 애지간히 더러워지지 않는 이상 더럽다는 인지를 잘 하지 못할 때가 많을텐데… 일을 칠 때면 늘 크게 치곤 하니 오히려 다행일까…
목걸이는 입학 후, 케일런의 기숙사에 맞춰 형이 채워준 것이기 때문에 무슨 색인지 정작 케일런은 알지 못한다만… 아무튼, 소리가 나서 다행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다.
텍관
With Marianne
~학년 말 교환일기 친구!~
5학년 말, 부엉이가 생겼다는 말에 흔쾌히 편지를 나눠주겠다더니 의욕이 과해서일까?
단순히 방학 뿐만 아니라 학기 중에도 부엉이를 써서 교환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케일런에게 처음 생긴 부엉이가 학기 중에 나는 법을 잊지 않은 것은
어쩌면 이 일 덕분이라고 일컬을 수 있을 정도.
5학년 말부터 시작한 교환 일기는 학년이 거듭 되어도 끊길 줄을 몰랐다.
학년이 지속될 수록 둘의 성격이 달라졌지만 이 교환 일기는 끊기질 않다보니 어쩌면
교환 일기에는 깊은 이야기를 했었을지도 모른다.
궁금한 점이 더 있어?
물어보면 답해줄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서있기만 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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