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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프레이즈]
아직은 거친 것에 불과한 광물
“하암. 지루해.”
[외관]


[이름]
Enrique Dantalion / 엔리케 단탈리온
[나이]
1학년/11세
[성별]
남
[키/몸무게]
140cm / 37kg
[혈통]
순혈
[국적]
영국
[성격]
(*** 주의. 오너는 캐릭터의 사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엔리케 단탈리온.
그를 표현하고자 한다면 여럿 단어가 떠오르긴 하지만 크게 세가지로 표현하자면
제멋대로의 성미 / 낙천적인 성격 / 완벽주의 정도일 것이다.
이하, 그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서술해보도록 하겠다.
[제멋대로 / 이기주의 ]
제 3자가 그를 표현하는 것 중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제멋대로’의 성미였다.
말이 좋아 제멋대로, 라고 표현이 되는 것이지 실로 가까운 것은 이기적인 면모일 것이다.
워낙 살아오기를 부유한 집안의 외동아들로 자라서인지 제 하고픈대로 모든 것을 하고 싶어했다.
어쩌겠어? 자라기를, 소중한 아드님으로 자랐는 걸.
단탈리온 가문의 하나 뿐인 아들로 장차 가주가 될 것이 분명하기에 주변의 조부모나 부모 뿐만아니라 사용인들까지 전부 이 자그마한 아이에게 고개 숙이고 소중히 다뤘으리라.
이것만은 확실하다.
“아, 사랑받고 자란 아이구나.” 와, “집에서 오냐오냐 컸구나.”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는 걸.
그러니 무심코 당신을 사용인 대하듯 구는 경우도 없지 않을 것이나 이러한 상황에 마주하게 된다면 적당히 받아치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그야, 그에게 입바른 소릴 해봐야 한 귀로 흘리고 말 것이며 진중하게 잡고 이야길 해도 굽히는 법이 없을테니 말이다.
[낙천적인 / 가벼운 ]
… 그런 제멋대로의 성미를 설명하고 나면 당연히 따라오는 것은….
그래. 그 가볍디 가벼운 성정일 것이다. 무어하나 진중히 생각하는 법이 없었다.
그 스스로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제 3자나 타인에게서 모진 말이 날아들어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 다는 뜻이었다. 덕분에 그는 구김살 없는 성격으로 보이게끔 자랐다.
가끔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에 맞닥뜨리거나 하지 않는이상 대부분은 웃는 얼굴.
아마, 지금 주변의 모든 것이 즐거운 모양이지?
그래. 그런 이미지. 세상 천지 자신을 위협하는 것이 없다고 여기는 모양이었다. 그래서인지 조금 전 싸운 상대와도 거리낌없이 대한다.(웃는 얼굴로 독설한다고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그건… 그냥 말투가 그렇다.) 속에 담아두질 않으니 그걸 기억할 리 있겠냐만은! 제 3자로서 그를 대할 때 필요한 태도는 단 하나. 그와 같이 마음을 비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리라. 이 단순한 도련님은 조금 전에 싸웠어도 당신에게 마음이 드는 구석을 발견하면 이래저래 자신을 봐달라며 구슬리기 바쁠테니 말이다.
[완벽주의]
이 도련님에게 가장 의외의 면모가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완벽주의적인 성미였다.
단탈리온, 그의 집안은 꽤 명망 높은 순혈의 가문이었다.
지금까지 순혈의 가문을 유지해왔으며 비록 마법부나 정계 쪽에 특출난 사람은 없지만 무시하지 못할 정도의 재력가이기도 했다.
딱히 정계에 진출한 가문 사람이 없다하더라도 이 거대한 재력가를 돌보려면 꽤 바쁜 법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조부모, 부모의 일들을 봐왔던 만큼 본인 역시 이 순혈가문의 위상을 무너뜨리지 않아야 한다는 어떠한 목적 의식을 넘어 사명감까지 보이는 것도 같았다.
때문에 스스로를 향상시키는데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운이 좋게도 그의 머리 또한 비상한 편에 속했기에 그 역시 어려운 편이 아니었다.
그렇게 쌓아온 완벽주의 덕에 그는 여지껏 이 짧은 인생동안 실패라는 것을 겪어보지 않은 것 같다. 그렇기에 그리도 어깨가 으쓱하고 코가 높은 것이겠지.
[지팡이]

아카시아 나무 / 용의 심금 / 10인치
손잡이나 지팡이의 전체적인 디자인에 보석이 사용되었다.
원체 지팡이의 주인이 꾸미길 좋아하는 성미인지 꽃모양 오브제가 달려있기도 하다.
이는 종종 바뀌기도 한다. (그때그때의 기분, 취향에 따라.)
아카시아 나무 목재의 특징처럼 예민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비교적 짧은 편에 속한 만큼 섬세한 마법을 구사하는 것을 추구하는 완벽주의 성미.
그래서인지 유연하지는 못하다.
유연성이 없고 잘 휘지 않는, 속이나 겉이나 비슷한 성격의 지팡이.
[기타]
1. 생일
| 1월 1일 생. 탄생화: 스노우드롭(깊은 애정, 희망) / 탄생목 : 사과나무(사랑) 탄생석: 가넷 / 임페리얼 제이드. (불로불사) |
2. Like & Hate
| Like 달콤한 것. 반짝반짝 빛나는 것. 쥬얼리. 그 외 예쁜 것. (그것이 사람이든 물건이든 간에! …그는 정말 예쁜 것을 좋아했으므로, 예쁜 사람에겐 그가 가진 보석이나 리본 악세서리 등으로 마음껏 꾸며주고 싶어했다.) Hate ★★가지 (중요!) 외의 맛이 없는 야채들! |
3. 집안
꽤 부유한 집안의 아이.
쥬얼리를 다루고 있는 【DANTALION】 사의 외동아들이다.
오래전부터 보석세공을 해온 집안이기 때문에 보석 좀 사봤다 하는 마법사라면 단탈리온사의 세공된 보석을 잘 알고 있을 터이다.
가문에서 내려오는 가업이나 마찬가지이며 엔리케의 부모 세대부터 슬슬 머글계로 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해 어쩌면 영국의 번화가에서 살고 잇다면 언젠가 단탈리온의 이름이 있는 화려한 쥬얼리 브랜드를 본 적 있으리라.
- 그렇게 어릴 때부터 보석 세공사의 집에서 살았기 때문일까?
언제나 휘황찬란하게 보석을 두르고 다니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
누군가는 기겁할만도 할 일이지만 보석은 그에게 있어 그저 소모품에 불과했다.
- 그래서인지 보석을 타인에게 선물하는 것 또한 거리낌이 없는 편이다.
그야 가지고 있는 게 많은걸?
그러나 그런 그여도 아무에게나 주진 않는다. 보석이란 것에 큰 가치의 의의를 두진 않지만 그럼에도 타인에게 있어 큰 가치를 지닌다는 것쯤은 알고 있기에 꽤 “친근함”을 느끼는 상대에게 덥썩덥썩 선물하는 편. 씀씀이가 크다.
그래, 어찌보면 이것은 표현에 서툰 그만의 나름의 애정의 표시인 것이다.
솔직하지 못한 성격이 낳은 씀씀이가 아닐지.
- 희안하게도 집안의 이야기를 할 때엔 쥬얼리 브랜드의 단탈리온의 이야기가 대부분이거나 혹은 어머니와 외조부모님들의 이야기 뿐이다.
4. 패밀리어
우편을 주고 받기 위한 부엉이는 흰색의 체구가 조그마한 부엉이이다. 이름은 비앙코.
반려동물처럼 데리고 온 패밀리어는 털 결이 좋지 않은 체다 치즈 색의 고양이. 그래서인지 이름은 체다. 아마도 입학 직전에 충동적으로 구매해버린 고양이라지?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서였는지 하루의 대부분을 잠으로 보낸다. 그런 체다가 걱정이 되는지 목에는… 게르마늄 팔찌같은 것을 목걸이 대신 감았다나….
“건…건강에 좋다고!”
….어디서 이상한 말이라도 듣고 온 모양이다.
5. 기타
- 주로 오른손을 쓰긴 하지만 따지고보면 양손잡이.
- 교복은 바르게 입는 편이다. 구겨지거나 흐트러지게 입는 옷은 멋이 없어! 라고 생각하는 편.
- 기본적으로 타인을 지칭할 때엔 ‘너’ 라고 지칭하는 편이지만….
이름을 불러달라고 하면 보기보다 기뻐하는 편이다. 물론 으쓱이는 꼴이 그다지 보기 싫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기뻐하는 것이 맞다.
(...이런 면에서 친구가 없는 것을 드러내는 것과 마찬가지 아닌지.)
-예쁜 것을 정말로 좋아한다. (그러나 그 기준이 무척이나 주관적인…)
남의 소지품을 탐을 내는 것은 자신같은 부유한 사람이 할 짓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그러한 짓은 하지 않지만, 예쁜 사람을 좋아해 자꾸 꾸며주려고 하는 곤란한 짓을 멋대로 벌이곤 한다. 하지만 이 또한 서투른 그 만의 애정 표현 비슷한 것이다….
이러한 것이 곤란하단 것쯤의 의식은 있는지 하지 말라고 거절한다면 정말 하지 않기는 한다.(매우매우매우 아쉬워하겠지만!)
::: 텍관 :::
플로이드 A. 데포니
이제 막 입양해버린 패밀리어 체다와 유대감이 있을리 없는 건 당연했다. 심지어 충동적인 구매로 이어진 인연이기 때문에 어찌 돌봐야하는지, 고양이는 무얼 좋아하는지 그런 기본적인 지식 또한 없었기 때문에 상당히 골머리를 앓고있던 중, 플로이드에게 적절한 도움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 역시 이브라는 고양이를 데리고 있어 능숙히 고양이를 돌보는 것을 보았기 때문일까, 똑똑한 그라면 책같은 것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텐데 틈만 나면 플로이드, 그를 들들 볶아가며 고양이를 어찌 다루면 좋은지, 어떻게 친해져야하는지 사소한 것 까지의 조언을 받으려고 든다.
너, 아까부터 날 계속 힐끔거렸지?
그렇게 봐도 비밀은 안 알려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