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 번째 과제. 더보기 첫 과제 하늘은 푸르르고, 무사히 호그와트에서부터의 첫날을 보냈으나 엔리케 단탈리온의 표정은 썩 좋지 않았다. 갑작스레 바뀐 잠자리는 열차의 객실보다는 나았지만 불편하긴 매한가지였으며 충동적으로 데려온 고양이는 한 번 곁을 주지 않더니 밤새 제 몸을 짓누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니 뒤척뒤척,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그리 밤을 지새우고 나서야 그리 맑지 않은 정신으로 겨우 기숙사 밖으로 나왔건만. 아침부터 날아드는 첫 과제는 제법 두통을 야기하기 충분했다. `조금 단순한 과제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잠도 제대로 못 잤는데 머리를 쓰는 과제를 하라고?` 그런 불평이 문득 떠올랐지만서도 어쩌겠는가. 과제는 해야지. 열차 내에서 틈틈이 읽었던 교과서에서 읽은 기억은 있는 마법 약이었다. 그러니 펼쳐진 양피지에는 퍽 자.. 더보기 1st profile 공개 프로필 [캐치프레이즈] 아직은 거친 것에 불과한 광물 “하암. 지루해.” [외관] [이름] Enrique Dantalion / 엔리케 단탈리온 [나이] 1학년/11세 [성별] 남 [키/몸무게] 140cm / 37kg [혈통] 순혈 [국적] 영국 [성격] (*** 주의. 오너는 캐릭터의 사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엔리케 단탈리온. 그를 표현하고자 한다면 여럿 단어가 떠오르긴 하지만 크게 세가지로 표현하자면 제멋대로의 성미 / 낙천적인 성격 / 완벽주의 정도일 것이다. 이하, 그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서술해보도록 하겠다. [제멋대로 / 이기주의 ] 제 3자가 그를 표현하는 것 중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제멋대로’의 성미였다. 말이 좋아 제멋대로, 라고 표현이 되는 것이지 실로 가까운 것은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